저는 어려운점 없이 교직원통대환 받아서 햄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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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송원 댓글 0건 조회 275회 작성일 21-07-29 14:40본문
저는 어려움 없이 교직원통대환 받았네요 햄볶고 있습니다.
근무한지 벌써 8년차가 되었고 연봉은 4500만원 입니다,
교직원통대환을 안받았더라면 지금쯤 큰 시련을 겪고 있을겁니다
원하는바를 얻고자 한다면 당연히 진행을 해야하는 뭔가가 있었겠죠?
저는 교직원통대환 받기 전까지는 그동안은 편안한 삶을 못 살았다고 할까요..?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어두컴컴한 세상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금전적인 돈에 관련된것으로는 쿨 할 수 가 없는 모든 사람일거에요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더이상은 방법이 없는건가 외침으로
교직원통대환 이었습니다.
겉으로는 굉장히 해맑은 사람이라서 제 사정을 아는 사람들 한명도 없을거고
교직원통대환을 알아보는 사람인지도 몰랐을거에요
견디기 어려워서 교직원통대환 신청을 은행에 해봤지만
그런게 없다고 매몰차게 안된다고만 했어요
하루하루 이자가 불어나면서 생계자금까지도 위협받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채무부담을 줄이고 미래를 위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었어요
모두 다 힘든 시점이라서 주변에 도움 청할 사람도 한명도 없었네요
혼자 안간힘을 쓰면서 교직원통대환 받을수 있게 도와줄 사람을 찾다가
교직원통대환을 디딤컨설팅에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요구하는 서류들을 다 보내드렸어요 떼기 어려운 서류는 아니었고
재직증명서 급여명세서 통장 입금출금내역 등이었어요
교직원통대환이 쉽지는 않구나 느껴졌고 교직원통대환 성공만 한다면
당연히 그런 서류들 몽땅 뗄수 있다는 생각뿐이었어요
채무를 줄이고 싶은 생각만 가득차 있다가 교직원통대환을
진행하니 벌써부터 채무정리가 된 기분이었어요
어쩌다보니 교직원통대환을 받게 되었습니다
채무부담을 줄이고 싶어서 문의를 했다가 교직원통대환 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대출을 많이 받게 되었는데
그게 강물처럼 뿔어서 교직원통대환 못받게 되면
안되었던거에요 저같은경우는 160% 넘어도 가능하다고 해서
놀랬네요 직업군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렵지 않게 교직원통대환에서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짧다면 짧은시간 이었던 3주안에 교직원통대환 잘받아서
후회뿐인 삶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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